[헤럴드경제=김영철 기자]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9일(현지시간) 이란과 전쟁에서 거둔 압도적인 승리를 선언하며, 이란이 더 이상 핵연료를 농축하거나 미사일을 생산할 수 없는 상태에 이르렀다고 주장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개전후 2번째 기자회견 모두발언을 통해 “이란은 이제 더 이상 우라늄을 농축할 수 없으며, 탄도 미사일을 제조할 능력도 상실했다”고 단언했다.
그는 현재 이란의 상태를 “역대 어느 때보다 약해진 상황”이라고 진단하는 한편, 이스라엘에 대해서는 “지역 강대국을 넘어, 일각에서는 세계 강대국이라 부를 정도의 위상을 갖추게 됐다”고 자평했다.
yckim645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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