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충충’·‘지우러 가는 길’ 등 화제작 한자리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등 한국영화 화제작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광화문 씨네큐브에 마련된다.
부산국제영화제와 씨네큐브는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종로구 씨네큐브에서 ‘광화문행 영화열차 2026 -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 상영회 in 씨네큐브’을 연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를 맞은 이번 기획전에서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초청작 3편 등 한국영화 화제작 9편이 관객들을 기다린다.
이번 기획전의 상영작은 ▷부산국제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상·서울독립영화제 새로운선택상의 한창록 감독의 ‘충충충’ ▷부산국제영화제 2관왕 유재인 감독의 ‘지우러 가는 길’,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소개된 이제한 감독의 ‘다른 이름으로’ ▷부산국제영화제 CGV상을 수상한 이광국 감독의 ‘단잠’ ▷서울독립영화제 독불장군상수상작 최승우 감독의 ‘겨울날들’ ▷배우 고경표가 제작 및 주연으로 참여한 신선 감독의 미스터리 스릴러 ‘미로’ ▷부산국제영화제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한 유재욱 감독의 ‘산양들’ ▷정승오 감독의 ‘철들 무렵’ ▷저스틴 H. 민이 주연한 김진유 감독의 ‘흐르는 여정’ 등이다.
4일과 9일, 10일에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하는 씨네토크도 마련된다. . 자세한 사항은 씨네큐브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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