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 기자] LF가 전개하는 리복이 클래식 스니커즈 ‘클럽C 85’의 아웃솔에 1930년대 페니 로퍼 디자인을 결합한 ‘클럽C 로퍼(Club C Loafer·사진)’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클럽C 로퍼’는 국내 시장을 위해 단독 기획한 SMU(Special Make-Up) 모델이다.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하이브리드 슈즈 트렌드를 반영했다. 로퍼 특유의 U팁 스티치를 입체적으로 구현하고 발등 밴드에 금장 페니 프린팅을 더했다. 스웨이드와 합성피혁 두 가지 소재로 출시했다. 비즈니스 룩부터 캐주얼 스타일까지 소화할 수 있는 20~40대 남성이 타깃이다.
한편 ‘클럽C 85’는 2022년 10월 국내 재출시 이후 두 달 만에 초판 물량이 완판됐으며 현재까지 누적 판매량 15만 켤레 이상을 기록했다. 지난해 구매자의 약 70%가 10~30대였다.
리복 관계자는 “스니커즈 소비자를 로퍼 카테고리로 확장하기 위해 기획된 전략적인 패션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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