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사진)는 지역 내 모든 구립경로당에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는 ‘화상 통합 개소식’을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부터 전체 구립경로당 33개소를 대상으로 정보통신기술(ICT)이 접목된 스마트경로당 구축을 추진해 왔다. 구축에 필요한 사업 예산 약 9억원은 서울시 스마트경로당 시스템 구축 사업 시범 자치구로 선정된 데 따른 시특별교부금으로 사용했다. 스마트경로당은 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어르신 통합 돌봄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부터 화상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교육·복지·키오스크를 활용한 디지털 문해교육까지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손인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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