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사진)는 올해 어린이집 간 협력을 기반으로 운영하는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을 8개 공동체로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아어린이집’은 도보 생활권 내 3~5개 어린이집이 하나의 공동체를 구성해 협력하는 상생형 보육 모델이다. 입소 대기 조정, 보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교재·교구·공간 공유 등을 통해 보육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구는 올해 신규 공동체 2개를 추가 선정해 당초 목표(1개소 확대)를 초과 달성했다. 이에 따라 2023년 4개 공동체로 시작한 모아어린이집은 매년 확대, 올해 35개 어린이집이 참여하는 8개 공동체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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