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 경주에 위치한 신월성원전 1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급)가 73일간의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했다.
22일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신월성원전 1호기는 지난 18일 오후 11시 55분께 발전을 재개해 전날 오후 9시께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
앞서 지난 1월 5일부터 시작한 제9차 계획예방정비 기간 신월성원전 1호기에서는 원전 연료 교체, 각종 기기 정비 및 설비 개선 등 작업이 이뤄졌다,
월성원전 관계자는 “향후 원전 안전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전소에 특이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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