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23일 서울시장 경선 후보로 오세훈 서울시장,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 등 3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관위는 접수한 6명 후보 중 박수민, 오세훈, 윤희숙 후보의 3명을 경선대상자로 압축했다. 오는 24일부터 내달 10일까지 이들 간 두 차례 토론회를 거쳐 경선에서 최종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최종 후보 결정일은 내달 18일이다.
공관위는 “이번 결정은 서울특별시장 후보를 이름보다 실력으로, 경력이 아닌 경쟁으로 가장 준비된 후보를 선출하기 위한 판단”이라며 “시민과 당원의 뜻이 온전히 반영될 수 있도록, 향후 치러질 경선을 엄정하고 공정하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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