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부산 전역에서 임직원 300여 명의 지역봉사단이 생태계 개선, 나눔, 친환경 실천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의 주요 거점인 동래구 온천천 일대에서는 도심 하천의 생태환경 회복을 위해 부산 자생종 식재를 통한 정원 조성과 EM흙공, 미꾸라지 방류 등 다양한 생태계 개선 활동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는 이웃 나눔을 위한 제빵 활동이 진행됐으며, 강서구 유기동물 보호센터에서는 시설 환경 정비와 급식, 산책지원 등 동물보호 활동도 병행됐다. 부산은행 본점에서는 호텔에서 발생하는 침구류를 새활용(업사이클링, Upcycling)해 지갑과 액막이명태를 만드는 쓰레기 배출 저감(제로 웨이스트, Zero Waste)을 실시했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이번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과의 상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af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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