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이호철(40)이 주식 투자로 큰 손실을 봤다고 고백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TV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이호철 집에 방문한 배정남·태항호·김희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방송에서 김희철은 집 안을 둘러보던 중 이호철에게 “자가냐”고 물으며 주거 형태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에 이호철은 “아니다. 월세다”라고 답했다.
이호철은 월세 120만원에 관리비 30만원까지 합하면 한 달에 약 150만원을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나도 집이 이 만한데 작은 집으로 이사 가고 싶다. 청소가 어렵고 관리비 같은 돈이 많이 나가니까 아깝다”고 했다.
이호철은 “청소를 안 하면 된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희철이 자가를 마련할 계획이 있냐고 묻자 이호철은 “주식을 해서 망했다”고 고백했다.
이호철은 현재 계좌 수익률이 -60%라는 충격적인 수치를 공개했다. 더욱이 “거의 전 재산을 때려 박았다. 주식 이제 절대로 안 한다”고 뼈아픈 투자 실패를 언급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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