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다이나핏(DYNAFIT)이 육상 선수 김지은과 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2026년 S/S(봄·여름)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김지은 선수는 400m와 400m 허들을 주 종목으로 활약 중인 육상 간판스타다. 다이나핏은 아킬레스건 부상을 이겨낸 김지은 선수의 서사가 브랜드의 도전정신과 맞닿았다고 설명했다.
파트너십은 3년 장기 계약이다. 다이나핏은 김지은 선수에게 맞춤형 전용 경기복을 비롯해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돕는 고기능성 의류와 신발을 지원한다. 화보에서 김지은 선수는 ‘울트라핏 하이드레이션’, ‘스프린터 3.14 하프팬츠’를 착용했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김지은 선수가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육상 등 기초 스포츠 종목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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