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린 기자] 연세대학교가 지난 10일 ‘바이오센테니얼융합연구원(Bio-Centennial Convergence Institute·BCCI)’ 개원식을 개최했다.
연세대에 따르면 BCCI는 바이오·의생명 분야 융합연구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노화 연계 융합연구 등을 핵심 연구 방향으로 설정하고, 노화와 다양한 질환의 상호 연관성을 규명하는 연구 등에 역량이 집중될 예정이다.
BCCI는 지난해 9월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가연구소 사업에 선정돼 최대 10년간 총 100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연세대는 “의학이 질병 치료 중심을 넘어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며 “연세대 의과대학과 생명대학, 약학대학 등 모든 연구 역량을 결집해 세계적 수준의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r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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