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광주 한 중학교에서 동급생들에게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남학생이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24일 살인미수 혐의로 A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군은 이날 오전 11시 20분쯤 서구 쌍촌동 한 중학교에서 흉기를 휘둘러 동급생 2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 학생 2명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수반 학생인 A군은 두 사람이 교실에서 자고 있는 자신을 때렸다고 착각해 집에서 흉기를 챙겨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betterj@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