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경선서 김형남·김영배 탈락
본경선 다음달 7일~9일
[헤럴드경제=문이림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의 서울시장 본경선 후보로 박주민·정원오·전현희(기호순) 예비후보가 결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홍기원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서울시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예비경선에서 김형남·김영배 예비후보는 탈락했다.
본경선에 진출한 박주민·전현희 후보는 3선 국회의원이다. 정원오 후보는 3선 성동구청장을 지냈다.
서울시장 본경선은 다음달 7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각 50%씩 반영해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상위 2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19일까지 결선투표를 진행한다.
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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