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는 올해 상반기 ‘강남형 장학사업’으로 202명의 장학생에거 총 3억7200만원을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강남형 장학사업은 기존의 소득 기준 중심 장학제도를 보완해 학업 성취뿐 아니라 인문, 예술, 체육, 과학, 기능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을 가진 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올해 장학금 규모는 지난해 상반기 대비 3배 늘었다. 특히 재원 전액이 지정기탁금과 민간 장학재단 등 외부 재원으로 조성됐다. 구는 27일 오후 4시 중동고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장학증서 수여식을 연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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