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붉은사막’의 판매 흥행 소식에 제작사인 펄어비스의 주가가 25일 23% 넘게 급등했다.
이날 펄어비스는 전장 대비 23.34% 오른 5만2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에는 한때 5만2300원까지 치솟기도 했다.
26일 오전 9시 15분 기준으로는 전장 대비 4.3% 오른 5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붉은사막’의 판매 흥행 소식이 매수세를 자극한 것으로 보인다.
전날 장 마감 후 펄어비스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붉은사막’의 전 세계 판매량이 300만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출시된 지 4일 만에 300만장을 돌파한 것이다.
앞서 ‘붉은사막’은 출시 직후 하루 만에 전 세계에서 200만장의 판매량을 올리며 역대 출시된 한국산 패키지 게임 중 단기간 내에 가장 많이 팔린 게임에 등극한 바 있다.
rainb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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