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CJ그룹이 정부의 에너지 절약 대책에 동참하기 위해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CJ는 전날 전 계열사 및 사업장에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고 공지했다. 중동 사태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결정이다.
자차를 이용하는 전 임직원 대상이다. 방문객에게도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전기·수소차, 장애인 사용 자동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필수 업무 차량(납품·영업) 등은 제외된다.
CJ는 추후 자원안보위기 단계가 ‘경계’로 격상되면 계열사별 상황 및 직무 특성에 따라 재택 근무제, 거점 오피스, 유연근무제 등을 운영하며 에너지 저감을 추진할 예정이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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