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치와 킥 중심 근접 전투…전략 플레이 가능
초고속 성장 지원 ‘하이퍼부스트 서버’도 운영
400일 기념 출석 이벤트로 장비 복구권 지급도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위메이드는 자사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가 국내 서비스 400일을 기념해 신규 클래스 ‘룬 파이터’를 업데이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어 성장 특화 ‘하이퍼부스트 서버’도 열었다.
‘룬 파이터’는 건틀릿과 각반을 착용하고 펀치와 킥 중심의 근접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다. 대표 스킬 ‘결계’로 아군을 강화하고 적의 전투 효율을 낮추는 전략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하이퍼부스트 서버’는 이날부터 오는 5월 21일까지 두 달 간 운영된다. 하이퍼부스트 서버는 경험치 획득량 증가 버프가 상시 적용돼 캐릭터를 80레벨까지 고속 성장시킬 수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위메이드는 하이퍼부스트 서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7 갈라르의 영웅 무기·방어구·장신구’와 ‘전설 발키리·디시르 선택 상자’, ‘상급 기술의 숙련서’ 등 육성에 필요한 장비와 아이템을 지원할 계획이다. 영웅 동반자 3종을 각 100은화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이어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국내 서비스 400일을 기념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내달 23일까지 출석을 통해 ‘브록의 장비 복구권’, ‘시그룬의 합성 재도전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내달 30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면 우편으로 ‘발키리·디시르 11회 카드’, ‘앰버 주머니’가 포함된 특별 보급상자도 받을 수 있다.
봄맞이 ‘꽃잎 축제’ 이벤트도 내달 9일까지 열린다. 발키리의 전당, 혼돈의 신전, 폴크방에서 몬스터를 사냥하면 이벤트 전용 재료 ‘꽃잎’이 주어진다. 꽃잎은 ‘영웅 룬 상자’, ‘상급 호른’ 등으로 교환하거나, ‘화관’ 아이템을 제작해 컬렉션을 완성하면 추가 버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cham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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