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법 개정 반영 일부 정관 변경안도 가결
[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HD건설기계가 26일 경기도 판교 HD현대글로벌R&D센터에서 ‘제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정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자기주식 소각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 총 6개 안건이 가결됐다.
또 이날 HD건설기계는 주주총회 후 이사회를 열어 문재영 사장을 HD건설기계 대표이사로 최종 선임했다. 차경환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됐다.
아울러 상법 개정에 따른 정관 일부를 변경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자기주식 5만2221주를 소각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발표된 영업보고(연결기준)에 따르면, 합병 전 두 법인인 HD현대건설기계와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 각각 매출 3조7765억원과 4조5478억원, 영업이익 1709억 원과 2864억원으로 동반 흑자를 기록했다.
k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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