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의회, 제348회 임시회 개회...고선재 의장, “겸허한 자세로 4년간의 의정·구정 마무리” 당부
유지웅, 이현숙 의원 5분자유발언 진행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초구의회(의장 고선재)가 26일 제34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하며 회기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회기에는 조례안 등 일반안건에 대한 심사를 진행한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고선재 의장의 개회사와 2건의 5분자유발언이 있었다.
고선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시기인 만큼 “지난 4년의 의정활동과 구정을 잘 마무리하고 구민의 평가를 기다리는 겸허한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이번 임시회에서도 “구민의 삶과 직결된 안건들을 면밀히 살피며 책임 있는 논의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유지웅, 이현숙 의원의 5분자유발언이 진행됐다. 먼저 유지웅 의원은 사도 소유권 문제로 상하수도 등 기초 인프라가 전무한 방배동 국회단지의 열악한 정주 환경을 지적, 최근 시설권 확인 소송 판결을 근거로 한 상수도 구축 가능성 검토와 신속한 집행을 위한 사도 공공매입(연부매입) 등 다각적인 주거 환경 개선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이현숙 의원은 전국 최초로 도입된 ‘원스톱 반려견 분변수거함’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주민 참여형 설치 요청제’ 도입과 분변수거함을 활용한 ‘펫티켓 문화 확산 거점’ 조성을 통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제안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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