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스타 셰프’ 손종원(42)이 프로야구 인천 개막전의 시구자로 나선다.
SSG 랜더스는 28일 오후 2시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개막전 시구자로 손종원 셰프를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손종원 셰프는 신세계그룹 조선호텔앤리조트(이타닉 가든 & 라망 시크레) 총괄셰프로, 최근 ‘흑백요리사2’, ‘냉장고를 부탁해2’ 등 주요 요리 경연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다.
SSG 측은 “신세계그룹의 일원으로서 해당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발휘하고 있는 손 셰프를 초청해 올 시즌 팀의 승리와 우승을 향한 기운을 팬들과 나누고자 이번 시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손 셰프는 “2026시즌 개막전에 시구를 하게 돼 영광”이라며 “저 또한 신세계 가족으로 SSG가 매 경기 좋은 기운으로 승리해 올 시즌 반드시 우승할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차전인 29일 시구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시타는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이 나선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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