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3월 27일 어르신 가정 방문을 진행했다.
대상은 가회동에 거주하는 80대 어르신으로 급성신부전증, 골다공증, 심장질환, 거동 불편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지난 1월 종로구의 통합돌봄 첫 번째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구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어르신에게 필요한 서비스 지원계획을 세우고 도시락배달, 무료 세탁, 안전용품(욕실 매트 등)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다.
정 구청장은 이날 어르신 안부를 확인하고 지원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정문헌 구청장은 “시범사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본 사업이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종로에서 건강하게, 오랫동안 사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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