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박은식 산림청장이 26일 경기도 용인시 경안천 주변에서 추진하는 탄소 흡수원 확충을 위한 민간참여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림청 등을 비롯해 삼성전자,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 등 민간과 공공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삼성전자가 발표하는 ‘Green Step 2030’은 민간 기업이 나무심기에 주체적으로 앞서는 뜻깊은 사례다”며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부처가 뜻을 모아 삼성전자와 함께 심은 나무들이 훗날 울창한 숲이 돼 숲으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터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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