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8일 오후 2시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공릉동 역세권 활성화 사업은 공릉동 375-4번지 옛 KT 공릉빌딩 부지에 주거·업무·생활편의 기능이 결합된 콤팩트 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역세권 입지 장점을 살려 주거 안정과 함께 문화·복지·돌봄 기능을 갖춘 복합 생활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이 사업을 통해 ▲2개 동 397세대 주택 ▲상업·업무 시설 ▲공공시설이 조성되며, 대상지 주변 도로 확장으로 통행 여건도 함께 개선된다.
또 개발사업에 따른 공공기여로 공릉1동 주민센터, 운동시설, 지역아동센터, 작은도서관, 청년가게 등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착공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사업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해 사업의 시작을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 ▲내빈소개 ▲개회사 ▲축사 ▲시삽 세리머니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공릉동의 미래 경쟁력을 키워갈 중요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라며 “지역의 큰 변화를 이끌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져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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