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실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 지연 문제 해결 등 높은 평가... 2022~2024 ‘보통’에서 이번에 ‘우수’ 한 단계 상승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추진 실적을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은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제도활용 및 이행성과 ▲우수사례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법령 개정으로 난항을 겪던 창동민자역사 신축공사의 지연 문제를 적극행정으로 해결한 점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적극행정 추진 공무원에게 특별승급 부여 등 파격적인 보상과 포상 휴가 등을 제공해 조직 내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끈 점도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
그동안 구는 해당 평가에서 2022년~2024년 ‘보통’ 등급에 머물렀으나, 2025년 평가에서는 한 단계 상승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구정 역량의 괄목할만한 성장을 증명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우수 등급 달성은 구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펼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관행에 얽매이지 않는 도전적인 자세로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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