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협약 체결…350여 개 일자리 창출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대전시는 3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에스비티엘첨단소재와 기업 투자유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내 유망기업인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서구 평촌 산업단지에 총 3,21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350여 개의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란 기대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천상욱·최형민 ㈜에스비티엘첨단소재 대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기업의 대전 내 신규 투자와 함께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대전시의 행정적·재정적 지원, 신규고용 창출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담았다.
㈜에스비티엘첨단소재는 경기도 화성시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이차전지용 알루미늄 파우치 필름을 개발·제조하고 있다. 전기차와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 파우치 필름 기술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으며, 산업통상부의 파우치 필름 분야 공급망안정화 선도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대전을 성장 파트너로 선택해 준 기업에 감사드린다”며 “대전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wonhl@heraldcorp.com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