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0일 중동 사태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 대응책인 공공 부문 차량 5부제에 동참했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국회로 출근하며 지하철과 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했다.
그는 7시10분께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지하철을 타고 광흥창역까지 이동한 뒤 버스로 환승했다. 그 후 국회의사당 앞 버스 정류장에서 하차, 국회 의원회관까지 걸어서 이동했다.
이날 정 대표가 탄 버스는 움직일 틈 없는 ‘만원 버스’였다. 그는 배차 상황을 물은 후 “확실히 좀 늘려야겠다”고 언급기도 했다.
정 대표는 “(5부제가 계속되면) 월요일마다 계속 이렇게 다닐 것”이라며 “기왕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사람들을 만나겠다”고 밝혔다.
sunp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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