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조명, 체험형 숙소 등 콘텐츠 도입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여수지방해양수산청(청장 정태성)은 조망 명소인 오동도 및 거문도 등대를 관광 체험 중심 공간으로 전환하는 등대해양문화공간 시설 개선사업 실시설계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오동도 등대해양문화공간은 야간 방문객 유입을 위한 감성 경관 조명을 도입하고, 광장 내 부족했던 그늘 공간을 확충하는 등 휴식 기능을 강화해 야간에도 머물 수 있는 관광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거문도등대해양문화공간은 자연경관 속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체험 숙소 기능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 공간으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
여수해수청 관계자는 “이 사업은 노후화된 등대해양문화공간을 정비하고, 관광객이 머무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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