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4월부터 11월까지 행궁동과 광교산 일원에서 공영자전거대여소를 운영한다.
공영자전거대여소는 행궁동 1개소(행궁광장)와 광교산 2개소(상광교 버스종점·반딧불이 쉼터 옆)에 있다. 행궁동 대여소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광교산 대여소는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공휴일과 하절기(7~8월),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에는 임시 휴관한다.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요금은 1회 1000원이다. 현금·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를 타며 도심과 자연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면서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자전거 이용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친환경 교통수단 이용 확산으로 저탄소 그린 도시 수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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