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CJ온스타일의 당일 배송 서비스 ‘오늘도착’의 1~2월 물동량이 전년 동기 대비 3.5배 증가했다.
31일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오늘도착은 정오까지 상품을 주문하면 당일에 상품을 받아볼 수 있는 배송 서비스다.
지난 1~2월 물동량의 70%는 패션 카테고리에서 발생했다. 건당 70만원, 100만원이 넘는 상품의 물동량은 각각 8.2배, 6.7배로 증가했다.
CJ온스타일은 다음 달부터 리빙·뷰티 등 프리미엄 상품군에도 오늘도착 서비스를 적용할 예정이다. 또 올해 3분기 내로 오늘도착 주문 마감 시간을 오후 3시까지 연장할 계획이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오늘도착 물동량 증가율은 ‘바로도착’(오늘·새벽·내일·주말) 서비스 전체 성장률을 웃도는 것”이라며 “패션과 프리미엄 중심의 빠른 배송을 고도화하고,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차별화된 물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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