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DN18.2 항체 접목 면역세포치료 플랫폼
위암·췌장암 등 고형암 적응증 확대 기대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지씨셀은 고형암 치료를 대상으로 하는 면역세포치료 관련 기술 특허를 출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허는 지씨셀의 ‘CAR-NK’(키메라 항원 수용체 자연살해세포) 플랫폼을 기반으로 ‘CLDN18.2’를 타깃으로 개발된 파이프라인이다. CLDN18.2는 위암, 췌장암, 식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 발현되는 단백질로,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업계에서 주요 치료 타깃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씨셀은 자사 면역세포 플랫폼에 CLDN18.2 항체를 접목해 고형암 분야로의 적용 가능성을 확장했다. CAR-NK 치료제는 환자 본인의 세포를 사용하는 CAR-T 치료제와 달리 건강한 공여자의 세포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대량 생산이 가능한 범용(off-the-shelf)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NK세포의 선천면역 특성을 바탕으로 높은 안전성이 기대되며, 제조 및 공급 공정 효율화를 통해 치료 비용 절감과 환자 접근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이번 특허는 CAR-NK 플랫폼 기반 고형암 파이프라인 연구개발의 연속적인 성과 중 하나”라며 “향후 관련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ilverpaper@heraldcorp.com
![‘상속세 0원’ 믿고 신고 안했다가…양도세 4000만원이 1억으로 [헤럴딥_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8/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손잡고 함께 산책”…치매 어머니 돌보는 은환씨가 간직한 소원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5.2d8e9fa4a0f44e4ca3c7ac86e5362722_T1.jpg?type=h&h=240)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