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KBO는 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와 협업해 KBO 리그 10개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지비츠 참(Jibbitz Charms)’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콜라보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컬러와 상징 요소를 반영한 마스코트, 유니폼, 모자, 글러브, 야광 야구공 등 참 5개 세트로 구성됐다. 구단별 1종씩 총 10종으로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응원하는 팀에 대한 애정을 개인 스타일링으로 표현하는 팬덤 문화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PVC 소재를 적용해 입체감과 디테일을 강화했으며, 대표 제품인 ‘클래식 클로그’를 비롯한 다양한 슈즈 및 크록스 제품과 호환 가능하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4월 2일 국내 정식 출시되며, 크록스 공식 온라인몰 및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향후 구단 엠블럼 단품으로 구성된 지비츠 참도 별도 출시될 예정이라고 KBO는 전했다.
yj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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