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각 지자체에서 벚꽃 축제가 한창인 가운데 낙동강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경남경찰청·경남소방본부에 따르면, 30일 오후 4시 55분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남지대교 아래 낙동강 구간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현장을 지나가던 주민이 시신을 목격해 신고했다.
다만, 시신 부패가 심해 신원을 확인하기까지 다소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경남경찰청 관계자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부검 결과를 바탕으로 신원을 확인한 뒤 정확한 사망 경위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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