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사이버대는 지난 30일 본관 C.I.R 회의실에서 전종국 전 부총장의 대학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전종국 전 부총장은 지난 3일 대학발전기금 1100만원을 기부했으며 이 가운데 200만원은 상담심리학과 학과홍보 및 워크숍 행사비로 지정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학 측에서 이근용 총장, 박상희 교학처장, 김천수 평생교육원장, 기획예산팀장이 참석했으며 기부자인 전종국 전 부총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번 기부는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마련된 것으로, 특히 상담심리학과의 학과홍보와 워크숍 운영을 위한 지정기부가 포함돼 교육활동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근용 총장은 “대학 발전을 위해 소중한 뜻을 보내주신 전종국 전 부총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발전기금은 그 의미를 잘 살려 대학의 발전과 학생 지원, 학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했다.
전종국 전 부총장은 “이번 기부가 대학 발전과 학생 지원은 물론 상담심리학과의 학과홍보와 워크숍 운영에도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구사이버대가 더 크게 도약하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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