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25명을 태운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접촉 사고 후 10m 아래 논으로 구르는 사고가 일어났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2분께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가드레일을 뚫고 약 10m 아래 논으로 굴러 떨어졌다.
버스는 차체가 많이 훼손됐지만 다행히 전복되지 않고 정자세로 멈춰 섰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25명 전원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버스는 승용차를 들이받은 후 충격으로 도로를 이탈했다.
경찰은 도로 갓길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가 1차로를 달리던 버스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paq@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