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등에 출연한 배우 서혜원(33)이 결혼 소식을 알렸다.
서혜원은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제게 서로의 삶을 함께 하기로 약속하며, 부부의 연을 맺은 소중한 동반자가 생겼다”고 밝혔다.
서혜원은 “결혼식을 치르는 대신 저희만의 조용한 약속으로 부부가 됐기에, 직접 모시고 인사드리지 못한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늘 저를 응원해주시는 마음을 너무나 감사하게 느끼고 있다”며 “그 소중한 사랑과 격려를 가슴 깊이 새기며, 앞으로 배우로서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서혜원은 지난 2016년 연극 ‘발칙한 로맨스’를 통해 데뷔했다.
‘사내맞선’, ‘환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선재 업고 튀어’, ‘폭싹 속았수다’ 등 유명 드라마에서 남다른 존재감을 보였다.
yu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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