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가수 이효리가 운영중인 요가원이 운영 규칙을 거듭 당부했다.
1일 아난다 요가원은 SNS를 통해 “원활하고 깔끔한 운영을 위해 추가 안내를 드린다. 꼭 참고하시고 지켜주시길 부탁드린다”며 몇가지 사항을 공지했다.
요가원은 이번 공지에서 원장인 이효리에 대한 무리한 요구를 자제해 줄 것을 강조했다.
요가원 측은 “원장 개인 사진 촬영 및 사인 요청은 정중히 사양한다. 또 동의 없이 신체 접촉(손을 잡거나 몸을 만지는 행위 등)은 금지다. 서로 간의 예의를 지켜 달라”고 했다.
아울러 “요가원 주소로 사전 협의 없는 소포나 선물은 폐기될 수 있으니 보내지 말아 달라”며 “요가 수련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작은 부분이라도 함께 규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13년 가수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거주하던 이효리는 2024년 서울로 거주지를 옮겼다. 지난해 서대문구에 요가원을 개원해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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