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유튜버 미미미누가 가수 지드래곤에게 직접 받은 목걸이 가격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1일 미미미누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 출연해 지드래곤과의 인연을 묻는 질문에 “형·동생 사이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드래곤에게 선물받은 목걸이에 대해서는 “1600만원짜리라는 기사가 났는데, 그 정도 가격은 아니다”라며 “나에게는 그 이상의 가치가 있는 물건”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미미미누는 지난 2월 서울 올림픽공원 KSPO 돔에서 열린 지드래곤의 첫 단독 팬미팅에서 MC를 맡았다. 이에 지드래곤은 미미미누에게 해당 목걸이를 선물했다.
해당 목걸이는 지드래곤 브랜드 피스마이너스원과 명품 주얼리 브랜드 협업 제품으로, 모델에 따라 약 175만원부터 1600만원대까지 가격대가 형성된 아이템이다.
미미미누는 지드래곤의 오랜 팬이라고 밝혀 온 바 있다. 그는 지드래곤을 만나 “테토 95(년생) 동생은 덱스, 에겐 95 동생은 앞으로 (저라고 해 달라)”고 청하기도 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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