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미스트롯4’ 경연 당시 수술을 받았던 사실을 뒤늦게 알려졌다.
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4-토크 콘서트’에서는 시즌4 최종 경연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이날 김성주는 경연 당시를 회상하던 중 “지금에서야 이야기하지만 몸이 안 좋아서 수술을 해야 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경연 중에 쓸개를 떼내는 수술을 했다”며 “그때는 ‘내가 몸 상해가면서 이렇게까지 일을 해야 할 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우울했다”고 털어놨다.
김성주는 해당 시기를 떠올리며 적우의 무대를 언급했다. 그는 “그 무대를 보는데 눈물이 쭉쭉 나오더라. 그때 굉장히 감동적이었다”고 밝혔다.
이에 붐은 “곧 쓸개랑 이별할 생각에 울었나 보다”라고 농담을 더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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