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 기자] LG유니참은 오는 6일부터 실속형 생리대 ‘쏘피 레귤러’를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정부의 보편적 월경권 보장 및 생리대 가격 부담 완화 정책에 맞춘 생리대다. 중형과 대형 2종으로 출시되며, 자사 프리미엄 제품 대비 절반 가격으로 공급된다. 최종 소비자 판매가격은 각 유통 채널에서 책정된다.
LG유니참은 지난 1월 합리적 가격의 생리대를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실행하기 위해 연구·개발 부문 및 유관 기관과 협력했다. 제품 테스트와 등록, 생산 공정 구축을 거쳐 지난 3월 26일부터 경북 구미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했다.
LG유니참 관계자는 “앞으로도 모든 여성이 생활의 불편 없이 각자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공생 사회를 지향하는 경영 이념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ho09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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