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 점검반 6∼17일 165곳 대상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광역시는 건강기능식품 소비가 늘어나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4월 6일부터 17일까지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가정의 달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건강기능식품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
광주시는 시와 5개 자치구 소속 공무원,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 20명으로 5개 점검반을 구성해 광주지역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소 165곳을 확인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건강기능식품 판매 여부 ▷건강기능식품 소분 행위 여부 ▷부당한 표시·광고 등 기타 관련 법령 준수 여부 ▷위생적 보관·진열 관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광주시는 점검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즉시 시정이 어려운 경우는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또는 영업정지 등 행정 처분할 방침이다.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5월에 소비가 증가하는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해 식품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건강기능식품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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