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대책 및 사업 추진현황 직접 챙겨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진교훈 강서구청장이 3일 주민 편의시설 조성 현장을 잇따라 찾아 사업 추진현황과 안전관리 방안을 직접 챙겼다.
진 구청장은 이날 오후 ‘화곡초 복합화 지하공영주차장’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
화곡초등학교 운동장 지하에 130면 규모로 건설되는 이 사업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진 구청장은 “주민 안전과 불편 최소화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소음 등에 따른 학업 방해와 주민 불편, 공사 차량 진출입 시 안전 확보, 통학로 위험 요인 관리 등에 각별히 신경 써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한강변 명품숲 둘레길’ 조성 현장도 점검했다. 둘레길 개통에 앞서 보행자 안전을 챙기고 보완사항을 살피기 위해서다.
진 구청장은 서남물재생센터에서 서울식물원을 지나 마곡벽산아파트 인근까지 이어지는 약 2km 구간을 직접 걸으며 방범용 폐쇄회로(CC)TV 비상벨 작동상태와 보행 불편사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한강변 명품숲 둘레길’ 사업은 안양천 하부에서 개화산까지 연결되는 총 5.9km에 이르는 데크길을 연결하는 것으로, 일부 단절됐던 산책로 구간이 이번에 이어지며 주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둘레길을 즐길 수 있게 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둘레길을 완성하겠다”며 “앞으로도 발로 뛰며 현장을 직접 보고,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말했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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