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혜림 기자] 강풍특보가 발효된 제주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르며 소방당국이 안전조치에 나섰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4일 강풍특보 이후 접수된 피해 신고 3건에 대해 모두 안전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2시 20분께 서귀포시 성산읍에서는 유리 난간이 흔들린다는 신고가 처음 접수됐다. 이어 오전 3시 17분께 서귀포시 서홍동에서는 전신주 단자에서 스파크가 발생했고, 오전 4시 45분께 제주시 한림읍에서는 나무가 도로로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인력 20명과 장비 6대를 투입해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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