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하우스 ‘서초우성빌리지’ 한 동 경매
[영상=김율PD]
[헤럴드경제=신혜원 기자] 서초동은 법원, 검찰청이 밀집해 있어 법조계의 중심지로 잘 알려져 있는 동네인데요. 고층빌딩과 아파트, 오피스텔이 빽빽히 들어선 서초동 도심 한복판에 단독주택 단지가 여전히 남아있다고 합니다. 서초동의 타운하우스 단독주택이 경매로 나왔다고 해 부동산360에서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왔습니다.
경매로 나온 단독주택은 지하철 3호선 남부터미널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서초우성빌리지’ 인데요. 단독주택 11채가 모여있는 서초우성빌리지의 한 동이 지난해부터 경매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 건물로, 건물면적이 344.6㎡(104평), 대지면적이 328㎡(100평)인데요.
1985년에 준공돼 건축물은 노후화됐지만 땅만으로도 ‘서초 100평 대지’라는 가치가 있는 이 물건은 지난해 7월 감정가 약 58억원에 첫 경매가 이뤄진 이후 세 번의 경매에서 모두 유찰됐습니다. 당초 계획대로라면 4회차 경매가 최저입찰가 29억7795만원에 이뤄질 예정이었지만 경매기일이 변경돼 올해 5월 다시 감정가부터 1회차 경매를 진행합니다.
이 물건, 어떤 요인 때문에 아직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wshi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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