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지난 3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ESG 경영 실천과 친환경 캠퍼스 조성을 위해 교내 캠퍼스와 인접 지역에서 ‘2026학년도 환경정화운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연구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승호 총장을 비롯한 대학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두 개 조로 나눠 캠퍼스 및 대학 정문 인근 도로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하고 궁산 일대 자연환경 정비에 참여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환경보호 의식 제고와 친환경 캠퍼스 조성, 지역사회 기여를 동시에 실현하고 녹지환경 개선과 공동체 의식 강화를 통해 ESG 경영 실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
박승호 계명문화대 총장은 “이번 환경정화운동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함께 참여해 ESG 가치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캠퍼스 조성과 지속가능한 대학 운영을 위해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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