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한 예수의 첫 말씀, 중동전쟁으로 불안한 우리에게도 위로”
[헤럴드경제=윤호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아 “대립과 분열이 아닌 평화, 증오와 갈등이 아닌 사랑으로 나아가는 부활의 기적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부활의 주님께서 주시는 복된 평강(평안)과 은혜가 온 나라와 국민 위에 충만히 임하길 기도한다”며 이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이 글에서 성경 속 요한복음의 한 구절인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를 인용하고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에게 나타나 전하신 첫 말씀”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 말씀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불안 속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변함없는 위로와 용기가 된다”고 덧붙였다.
또 “대한민국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youkno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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