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포항·구미)=김병진 기자]김재원 경북지사 예비후보는 부활절인 5일 포항과 구미를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주민들과 함께 부활의 의미를 되새기고 소통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포항중앙교회에서 열린 부활절 예배에 참석해 성도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사회의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오후에는 구미시로 이동해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구미시기독교총연합회 부활절 연합예배에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예배를 마친 후 “부활절을 맞아 경북의 중심 도시인 포항과 구미에서 도민들과 함께 기도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현장에서 들은 소중한 말씀들을 가슴에 새기고 낮은 자세로 도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보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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