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보위 전체회의 비공개 보고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가정보원은 6일 미국과 이란 간의 ‘중동 전쟁’과 관련 “미국의 공습 정도에 따라 이번달 말을 기점으로 소강 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보인다”고 국회에 보고했다.
국정원은 이날 국회 정보위원회가 비공개로 연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보고했다고 정보위 여야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국민의힘 이성권 의원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국정원은 “현재 미국은 군사 전술적 승리를 항복이라는 정치적 승리로 전환하고자 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이란은 에너지 공급망을 인질로 삼아 버티지만 파키스탄을 통한 협상에 성과가 없고 핵 프로그램을 포기하라는 미국 요구에 어떻게 대응할지 전략적 고민에 빠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3∼4일간 미국의 집중적인 공습 결과를 보며 미국이 더 많은 공습을 취하냐 아니냐에 따라 4월 말을 기점으로 (중동 전쟁이) 소강 국면으로 넘어갈 것으로 판단한다”고 보고했다.
bigroot@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