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근현대문학관, 조지훈·김광섭·박태원·김동리·김내성 등 작품 속 성북의 문학적 의미 탐색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5회 운영… 회차당 3000원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성북근현대문학관은 근현대 문학 작품 속에 나타난 성북의 의미를 살펴보는 특강 ‘성북을 거닌 문인들 : 근현대 작가 특강2’를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성북근현대문학관과 고려대 BK21 국어국문학교육연구단·국제한국언어문화연구소 HK 3.0 사업단이 공동 기획한 강연 시리즈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 강연에서는 성북과
인연이 있거나 성북의 시대적 풍경과 맞닿아 있는 근현대 작가들을 중심으로 문학 작품 속 공간과 시대적 감각을 살펴볼 예정이다.
올해 강연에서는 시와 소설, 추리문학 등 다양한 장르의 작가들을 통해 성북과 근현대 문학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주요 강의로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감성의 시인 조지훈과 성북 ▲성북동, 평화를 배우다 : 김광섭의 자연과 도시의 시 ▲식민지 경성의 파노라마 : 박태원의 도시소설과 영화적 기법 ▲삶의 신비를 쓰다 : 김동리의 문학적 여정과 성북의 기억 ▲탐정 유불란, 모던 경성을 상상하다 : 김내성 추리소설 속의 도시와 근대성 등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15일부터 5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성북근현대문학관 교육실에서 총 5회 운영된다. 회차당 정원은 20명 내외이며 수강료는 회차당 3000원이다. 참여 신청은 성북근현대문학관 홈페이지 및 유선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이번 특강은 시민들이 성북의 문학적 자산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고 지역 문학의 의미를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seouldream01@heraldcorp.com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핫플’ 남대문시장은 어떻게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