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무대장치 제작업체에서 60대 작업자가 360㎏가량의 철제 구조물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7일 이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경기 이천시 부발읍의 한 무대장치 제작업체에서 60대 A씨가 360㎏가량의 철제 구조물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지게차를 이용해 해당 구조물을 하역하는 과정에서 전도됐고, 구조물이 인근에 있던 A씨를 덮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사고가 난 업체에 고용된 근로자였고 사고 현장의 시공사가 상시 근로자 5인 이상의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적용 대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이를 고려해 해당 사건을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할 방침이다.
choigo@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