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김장호 구미시장이 오는 6월 전국동시지방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재선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김 시장은 7일 경북 구미시 선산읍 구미보에서 열린 출마선언식에서 “낙동강이 멈추지 않듯 김장호의 혁신과 도전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4년을 돌이키며 “멈춰진 구미의 성장 시계를 되돌리기 위해 단 하루도 운동화를 벗은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AI 시대 대응, 구미~신공항 연결철도 국가계획 반영 및 동구미역 신설, KTX 구미역 정차 실현, 반도체 팹공장·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유치 등을 주요공약으로 제시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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